결승 첫째판을 내주고도 내리 2연승으로 우승한 김현식 2급의 저력이 놀랍습니다.
결정적인 순간 마지막 11수 남기고 이기는 곳은 단 1곳, 한길밖에 없는 수를 정확히 두어나가 이겨버려서 인상적인 대국이었습니다.
임진숙(이조넬) 1급은 예선의 활약을 뒤로하고 급격한 체력저하로 결승 3번기에서 계속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여주다가
악수를 연발하였고 기회가 왔을 때 결정수를 두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 할수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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